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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 하늘의 갈망으로 사는 사람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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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 하늘의 갈망으로 사는 사람들

김경웅명장 2025. 8. 12. 05:41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 하늘의 갈망으로 사는 사람들

사람은 누구나 목마릅니다. 성공에, 인정에, 편안함에 목마른 마음은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소리를 지릅니다. 그러나 그 어떤 갈망도 끝내 채워지지 않습니다. 돈을 벌어도 부족하고, 자리를 가져도 불안하며, 사람의 칭찬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다른 목마름을 말씀하셨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태복음 5:6) 이 갈망은 세상에서 오는 욕망과는 전혀 다른 방향을 향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의로움이 내 삶과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이기적인 욕심보다 하나님의 뜻과 정의, 그리고 바른 질서를 간절히 소망하는 심령입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르다는 것은 단지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도덕적인 수준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통치와 기준이 나의 생각, 나의 감정, 나의 선택 안에 임하기를 갈망하는 믿음의 태도입니다.

이것은 ‘내가 맞다’고 주장하기보다,“하나님, 당신의 뜻이 내 안에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라고 무릎 꿇는 고백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채우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만족과 평안으로 채워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