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명장의 서재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본문

하나님께서그려가시는세상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김경웅명장 2025. 8. 19. 05:47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시간은 흐르고, 계절은 바뀌고, 사람들의 마음도 시시때때로 달라진다. 오늘은 따뜻했던 관계가 내일은 차가운 거리로 느껴지고, 확신하던 감정이 의심으로 변해버리는 순간도 있다.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오해하고, 나조차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한다. 그리고 그 변화는 때론 두렵고, 고통스럽고, 외롭다. 변하지 않는 것을 찾고 싶어도,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것이 인생이다. 어릴 땐 시간이 영원할 줄 알았지만, 자라면서 그 영원이 허상이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럴 때마다 내 마음은 묻는다. “이 모든 변화 속에, 진짜로 믿을 수 있는 건 어디 있는가?”

그때, 성경은 조용히 대답해 준다.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말라기 3:6)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단 한순간도 변덕을 부리신 적이 없으시고, 사람의 반응에 따라 감정적으로 흔들리시는 분도 아니다. 그분의 본질, 성품, 계획, 약속은 완전하며 영원하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그 사랑은 시간의 유효기간이 없다. 그분의 공의는 순간적인 감정이 아니라 영원한 기준이다. 그분의 약속은 사람의 말과 다르게 상황에 따라 바뀌지 않는다. 외부의 영향도, 시간의 흐름도 하나님을 흔들 수 없다.그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영원히 동일하신 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