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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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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

김경웅명장 2025. 8. 24. 06:01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사랑은 한결같다. 우리가 변해도, 돌아서도, 여전히 품으시는 사랑이다. 그 사랑 앞에서 여전히 연약하다. 말은 크지만 마음은 작고, 결단은 빠르지만 지속은 느리다. 감정에 따라 신앙이 흔들리고, 두려움 앞에 도망치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

내 마음이 불안정할 때마다, 예수님의 말씀이 나를 붙든다. “내가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다.” 예수님은 지금도 나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신다. 실패 이후에도 다시 사랑을 묻고, 다시 사명을 맡기시고, 다시 내 손을 잡으신다.

나는 자주 변하지만, 예수님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 그분의 은혜는 오늘도, 나의 실패보다 더 크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내 양을 치라내 양을 먹이라” (21:1517) 세 번의 부인을 세 번의 사랑 으로 덮으시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다시 사명을 맡기셨다.

그분은 나의 과거를 보시고도, 내 미래를 여시는 분이시다. 그 사랑은 한결같다. 그 은혜는 불변한다. 그 신실하심은, 나를 다시 일으키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