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명장의 서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압니다 본문

하나님께서그려가시는세상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압니다

김경웅명장 2025. 8. 31. 05:08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압니다

세상은 때로 믿음을 조롱합니다. 복음을 말하는 입술에 침묵을 강요하고, 진리를 따르는 삶에 외로움을 안깁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1:16)라는 말씀은 믿는 자의 심장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영적 선언입니다. 그것은 단순한 용기가 아니라, 복음이 가진 능력에 대한 확신입니다.

복음은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이 능력은, 인간의 연약함을 덮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며, 죽음을 생명으로 이끄는 힘입니다. 그 능력은 세상의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고, 인간의 이성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압니다. 그 능력이 우리 삶을 바꾸었고, 우리 존재를 새롭게 했으며,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세우셨다는 것을. 우리는 복음을 말할 때, 세상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먼저 바라보아야 합니다.

복음을 붙들 때, 우리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복음이 우리를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생명이요, 우리의 길이며, 우리의 소망이기 때문입니다. 그 복음 안에서 우리는 자유롭고, 그 복음 안에서 우리는 살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