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명장의 서재

하나님의 형상이 우리 안에서 본문

하나님께서그려가시는세상

하나님의 형상이 우리 안에서

김경웅명장 2025. 6. 17. 13:34

하나님의 형상이 우리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관하고 계심’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눈 앞의 어렵고 힘든 상황과 외형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신의 모습이 남들과 비교해 초라할지라도, 지금의 삶이 이해되지 않을지라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뻐할 수 있고, 평안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실패 속에서도,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회복시키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삶의 의미는 내가 무엇을 이루었는가에 있지 않습니다. 삶의 가치는 하나님이 내 안에 어떤 형상을 새기셨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될 때, 우리는 더 이상 스스로의 손으로 자신을 만들어내려 애쓰지 않게 됩니다. 오히려 그분의 손에 자신을 맡기며,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회복시켜주실 미래를 기대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그 손길 아래서 안식하며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우리 안에서 회복되어 가고 있다는 이 놀라운 진리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