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명장의 서재

십자가의 길은 이끄심의 길입니다 본문

하나님께서그려가시는세상

십자가의 길은 이끄심의 길입니다

김경웅명장 2025. 6. 24. 05:53

십자가의 길은 이끄심의 길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고통의 길이 아니라, 이끄심의 길입니다.주님이 앞서 걸으시며,우리를 성령으로 인도하시는 길입니다.우리가 주님의 이끄심을 따를 때, 그 길은 생명의 길이 되고, 영광의 길이 됩니다.

그러나 성령을 좇아 걷는다는 것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 생각을 내려놓는 일이며, 감정과 고집, 욕망과 습관, 심지어 내가 옳다고 믿는 사상까지도 십자가에 못박는 일입니다.

성령을 따라 사는 삶은 자기를 부인하는 삶입니다. 매일 아침, 주님 앞에 다시 무릎 꿇으며 고백합니다. “나는 오늘도 내 뜻보다 주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나는 오늘도 내 기분이 아닌 주님의 말씀을 좇겠습니다.” “나는 오늘도 나를 죽이고,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십자가는 단지 고난의 상징이 아니라 내가 죽고 예수가 사는 자리입니다. 내가 사라질 때 비로소 성령께서 일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내 삶을 통해 드러납니다. 십자가의 길은 좁고 험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끝에는 부활의 영광이 있고, 그 걸음 속에는 주님이 동행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쁨으로 이 길을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