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명장의 서재

색을 더하고 선을 긋고 생명을 더하다 본문

하나님께서그려가시는세상

색을 더하고 선을 긋고 생명을 더하다

김경웅명장 2025. 6. 8. 12:52

색을 더하고 선을 긋고 생명을 담다

하나님은 오늘도 그림을 그리십니다.어제와 오늘을 지나 내일로 이어지는 한 폭의 캔버스 위에 하나님의 손길로 색을 더하고 선을 긋고 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미소로 한 생명을 담아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그림 속에 너와 내가 있습니다. 그림자는 아니지만 배경도 아닌,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존재로, 중심에 서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라, 함께 부르심 받은 존재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울며, 함께 사랑하며 걸어가는 사람으로.그렇게 하나님이 그리시는 그림 속엔 우리의 인생이 있습니다.

성공과 실패, 고통과 기쁨의 모든 찰나의 순간들이 의미 없이 흩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붓끝에서 조화롭게 엮여갑니다.

그리고 그 인생들이 모여 역사를 만듭니다.위대한 사건만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하루가 하나님 손 안에서 거룩한 기록이 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