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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웅명장의 서재
예수님은 세상을 이웃과 원수로 나누지 않으십니다. 본문
예수님은 세상을 이웃과 원수로 나누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언제나 우리를 곤란하게 만듭니다. 오른뺨을 맞으면 왼뺨을 내어주라 하고, 빼앗으려는 자에게 더 내어주라 하십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하십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행동 규칙으로 옮기려 하면, 신앙은 곧 자존심을 포기하는 훈련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불가능한 윤리를 요구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정의의 언어가 우리를 얼마나 쉽게 악과 닮게 만드는지를 드러내십니다. 당한 만큼 갚겠다는 논리는 공정해 보이지만, 인간의 마음은 거기서 멈추지 못합니다. 조금 더, 한 번 더, 결국 같은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예수님은 악을 이기는 법이 아니라, 악이 되지 않는 길을 가르치십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이웃과 원수로 나누지 않으십니다. 그 구분은 하나님에게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해와 비를 악인과 선인에게 ‘동일’하게 주시는 하나님 앞에서, 원수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없는 단어입니다. 우리가 원수라 부르는 사람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여전히 이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관대하신 분으로 드러내는 동시에,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자주 편 가르시는 분으로 오해해 왔는지를 비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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