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명장의 서재

주 안에서 살고, 주 안에서 숨 쉬고, 주 안에서 삽니다. 본문

하나님께서그려가시는세상

주 안에서 살고, 주 안에서 숨 쉬고, 주 안에서 삽니다.

김경웅명장 2026. 5. 1. 06:48

주 안에서 살고, 주 안에서 숨 쉬고, 주 안에서 삽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씀은 단순한 종교적 표현이 아닙니다. 존재의 자리가 바뀌었다는 선언입니다. 아담 안에서 죽었던 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났다는 우주적 이전입니다. (고전 15:22).

주 밖은 어둠입니다. 아무리 풍요로워도, 아무리 성공해도,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삶은 뿌리 없는 나무와 같습니다. 바람이 불면 흔들리고, 가뭄이 오면 마릅니다. 그러나 주 안은 다릅니다. 정죄가 없습니다, (8:1). 두려움이 사랑으로 덮입니다, (요일 4:18). 연약함이 오히려 은혜의 통로가 됩니다, (고후 12:9).

그리스도 안은 우리의 자격으로 머무는 자리가 아닙니다. 주님의 은혜로 주어진 자리입니다. 거듭난 자의 삶은 장소가 아닌 관계 안에 있습니다.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누구 안에 있느냐. 무엇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무엇에 속해 있느냐입니다. 주 안에 있는 자는 고난 중에도 평안하고, 결핍 중에도 풍성하며, 죽음 앞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을 할 수 있느니라," (4:13). 선언했습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주 안에 있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자리가 우리의 자유이고, 우리의 집이며, 우리의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