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명장의 서재

저의 삶이 구원의 은혜를 노래하는 찬양이 되게 하소서. 본문

오늘의 기도

저의 삶이 구원의 은혜를 노래하는 찬양이 되게 하소서.

김경웅명장 2026. 5. 20. 20:22

저의 삶이 구원의 은혜를 노래하는 찬양이 되게 하소서.(누가복음 167-75)

주님, 사가랴의 입술 위에 다시 흐르기 시작한 찬양을 묵상하며 저의 영혼도 주님 앞에 조용히 무릎 꿇게 하소서. 오랫동안 침묵 속에 갇혀 있던 사가랴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깨닫고 터뜨린 찬양 속에서 잊고 살았던 은혜를 다시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 사가랴는 한때 의심으로 입이 닫혔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며 주님의 말씀이 결코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의 침묵은 형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깊이 새기게 하시는 은혜의 시간이었음을 봅니다. 저에게도 이해할 수 없던 침묵의 계절이 있었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

주님, 주님은 침묵 속에서도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시며,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구원의 일을 멈추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찬송하리로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그 떨리는 고백이 오늘 제 영혼의 찬양이 되게 하소서.

주님, 죄와 두려움 에 묶여 있던 저를 찾아오시고, 어둠 가운데 갇혀 있던 영혼을 건져 주신 은혜를 잊지 않게 하소서. 저의 삶이 구원의 은혜를 노래하는 작은 찬양이 되게 하시고, 끝까지 주님의 말씀 위에 견고히 서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