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명장의 서재

교만한 자를 흩으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시는 하나님 본문

오늘의 기도

교만한 자를 흩으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시는 하나님

김경웅명장 2026. 5. 18. 21:34

교만한 자를 흩으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시는 하나님(누가복음 146-56)

주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이라는 마리아의 고백 속에는 두려움 에서도 하나님을 붙들었던 한 여인의 눈물이 있었고, 이해할 수 없는 시간 속에서도 약속을 신뢰했던 믿음의 떨림이 있었습니다.

주님, 마리아는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였지만, 하나님의 눈은 낮은 자를 향하고 계셨으며, 은혜는 가장 연약한 자리 위에 조용히 내려앉았습니다. 주님, 오늘 그 시선을 저에게도 허락하여 주소서.

주님, 제 안에는 여전히 교만이 살아 있고 제 으로 인생을 붙들려는 완고함이 남아 있습니다. 높아지기를 원하고, 인정받기를 갈망하며, 하나님의 뜻보다 저의 계획을 앞세우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 속에서 주님은 교만한 자를 흩으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신다는 사실 앞에 저의 마음이 무너집니다.

주님, 제 안에 죽어가던 소망이 오늘 다시 생명의 노래로 깨어나게 하소서. 비천함 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했던 마리아처럼 환경이 아니라 약속을 바라보게 하시고, 보이지 않아도 신실하게 일하시는 주님을 끝까지 신뢰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