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명장의 서재

주님, 끝내 주님의 나라에 이르도록 인도해 주소서. 본문

오늘의 기도

주님, 끝내 주님의 나라에 이르도록 인도해 주소서.

김경웅명장 2026. 5. 22. 20:16

주님, 끝내 주님의 나라에 이르도록 인도해 주소서.(누가복음 21-7)

주님, 베들레헴의 작은 마을, 어두운 밤에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묵상합니다. 세상의 권세와 명령 속에 흔들리던 사람들 가운데, 주님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생명의 빛을 비추셨습니다. 죽음과 어둠에 갇힌 저의 영혼을 그 빛으로 깨워 주시고 새롭게 하여 주소서.

주님, 마리아와 요셉의 마음은 두려움과 설렘으로 가득했을 것입니다. 마리아와 요셉이 연약함 에서도 주님의 뜻을 붙들었듯, 저 또한 불안과 의심 속에서도 주님의 은혜를 붙들고자 합니다. 제 안의 무너진 믿음을 다시 세워 주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말구유에 누우신 아기 예수님은 세상의 화려함과 권세가 아닌, 겸손과 사랑으로 오셨습니다. 저의 교만한 마음을 낮추어 주시고, 회개의 눈물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죽음의 냄새가 가득한 저의 영혼에 생명의 향기를 불어넣어 주시고,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말씀 위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지니게 하시고, 육신의 상처와 영혼의 상처가 주님의 은혜 안에서 치유되게 하소서. 주님이 저를 둘러싸신 사랑의 팔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끝내 주님의 나라에 이르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