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명장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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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그려가시는세상

십자가라는 붉은 잉크로

김경웅명장 2025. 6. 10. 17:31

십자가라는 붉은 잉크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화가이십니다. 우리가 망쳐버린 인생의 캔버스 위에 우리의 실패를 물감으로 삼으시고, 고난과 고통으로 붓을 삼아, 십자가라는 붉은 잉크로 새로운 그림을 그려 나가십니다.

그 그림의 이름은 '구원', '회복', '거룩', 그리고 '사랑'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저 사람은 망가졌어. 더러워졌어. 가치 없어.”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그를 보며 내 아들을 본다. 나는 그를 보며, 내 사랑을 본다.”

우리가 보기엔 거룩과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우리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가장 빛나는 그림으로 그려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정죄할지라도,우리 마음이 우리를 속일지라도,하나님의 눈은 언제나 그리스도로 우리를 바라보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손에서 완성될 우리의 거룩한 삶의 그림을 기대하며 살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