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명장의 서재

그리스도의 말씀은 우리 삶의 나침반입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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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말씀은 우리 삶의 나침반입니다

김경웅명장 2025. 7. 14. 04:00

그리스도의 말씀은 우리 삶의 나침반입니다

우리는 매일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눈을 감기까지, 작은 것부터 인생을 좌우할 큰 선택까지, 삶은 쉼 없이 우리에게 묻습니다. "어느 길을 택하겠느냐?" 이성적인 판단, 다수의 의견, 타인의 기대, 물질의 풍요, 그리고 끊임없이 변하는 유행과 기준들. 그것들은 언뜻 보기엔 똑똑하고 안전해 보이지만, 한 번쯤 따라가 보면 알게 됩니다.

그 길은 깊은 공허와 불안을 감추고 있다는 것을. 세상의 나침반은 자신의 이익과 욕망을 향해 기울어져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저는 다르게 살고 싶습니다. 아니, 다르게 살아야만 합니다. 제 삶의 나침반은 그리스도의 음성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그곳이 길이 됩니다. 때로는 이해되지 않아도, 손해 보는 것 같아도, 고독해 보여도, 그분이 가라 하시는 길이라면, 그곳이 생명의 길임을 믿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복음 10:27) 이 말씀은 내 인생의 방향이 되어 줍니다. 어느 날은 거센 바람이 불고, 어느 날은 짙은 안개로 앞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리스도의 음성은 내 영혼의 등불이 됩니다. 세상의 소리에 귀를 닫고, 그분의 한 마디에 귀를 기울이는 삶, 그것이 참된 길을 걷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