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명장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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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의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합니다

김경웅명장 2025. 7. 17. 05:21

자기의 의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본질적으로 개별적이고 절대적입니다. 각 영혼이 하나님 앞에 홀로 서서 자신의 믿음과 행위를 드러내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의'에 사로잡혀서 끊임없이 다른 이들과 자신을 비교하고 판단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 믿음의 자녀의 대화가 다른 사람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집중되어 서는 안됩니다.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서 하나님과 어떤 교감을 나누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스스로를 점검하고 회개하는 성찰의 과정을 생략한 채, 오직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자신의 자기 우월감을 채우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결국 자신을 군중 속의 한 사람이 아닌, 특별하고 예외적인 존재로 만들어갑니다. 다른 사람들의 단점을 부각함으로써 자신은 그들보다 나은, 혹은 하나님께 더 가까운 존재인 양 착각하게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