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명장의 서재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살아가려는 태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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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살아가려는 태도

김경웅명장 2025. 9. 7. 05:28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살아가려는 태도

율법이 있든 없든, 하나님은 각 사람의 마음에 이미 진리의 기준을 새겨두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양심이라는 이름으로, 죄책감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감동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누가 보든 보지 않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살아가려는 태도. 그것이 믿음의 핵심이며, 율법보다 더 깊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길입니다.

우리는 종종 외적인 신앙의 모습에 집중합니다. 예배의 횟수, 기도와 섬김과 헌신의 정도, 말씀을 얼마나 많이 아는가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율법을 몰랐던 이방인조차도 그 마음에 새겨진 양심을 따라 선을 행할 때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로 인정받습니다.

양심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내면의 나침반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진리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은혜의 도구입니다. 하지만 그 울림에 응답하지 않을 때, 우리는 스스로를 속이고, 신앙의 껍데기만을 붙잡게 됩니다. 진실한 믿음은 그 울림에 응답하는 용기입니다.

신앙은 율법의 유무가 아닙니다. 그 율법이 마음에 새겨졌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그 마음의 울림에 얼마나 진실하게 응답하며 살아가는가에 하나님의 평가가 있습니다. 그 말씀 앞에서 마음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