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명장의 서재

믿음은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본문

하나님께서그려가시는세상

믿음은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김경웅명장 2025. 9. 12. 04:38

믿음은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라는 로마서 4:3절의 말씀은 아브라함의 삶을 통하여 믿음의 본질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아브라함은 율법이 있기 전의 사람입니다. 그는 어떤 종교적 규범이나 제도에 기대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 믿음은 계산된 확신이 아니라, 내면의 정직함에서 비롯된 순전한 신뢰였습니다.

믿음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도 하나님의 약속 하나만 붙들고 걸어가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렇게 걸었습니다. 자녀가 없던 그에게 네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많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현실과 맞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그분 앞에서 숨김없이 서는 용기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붙드는 진실함입니다. 그분을 신뢰하는 정직한 마음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핵심이며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향한 내면의 고백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 고백은 세상의 기준으로는 아무런 보상이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