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명장의 서재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룹니다 본문

하나님께서그려가시는세상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룹니다

김경웅명장 2025. 9. 18. 05:35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룹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3-4) 라는 말씀은 단순한 위로가 아닙니다. 그것은 고난의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빚어가시는 섬세한 손길을 믿는 고백입니다.

믿음은 고난을 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붙드는 것입니다. 내면의 진실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숨기지 않는 용기입니다. 정직함은 그 연약함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시는지를 받아들이는 태도입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라는 말씀처럼 사랑은 조건이 없습니다. 우리가 강할 때가 아니라 가장 무너져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사랑은 우리를 다시 일으키고, 고난을 지나 소망으로 이끄는 힘이 됩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우리의 진실함을 꺼내게 하고, 정직함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우리는 비로소 복된 자가 됩니다. 오늘도 그 사랑 안에서 조용히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