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명장의 서재

믿음은 완벽함이 아닙니다. 진실함입니다. 본문

하나님께서그려가시는세상

믿음은 완벽함이 아닙니다. 진실함입니다.

김경웅명장 2025. 9. 20. 04:17

믿음은 완벽함이 아닙니다. 진실함입니다.

믿음을 외적인 행위로 생각하고 오해할 때가 있습니다. 교회에 출석하고, 기도하고, 성경을 읽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핵심은 그보다 훨씬 깊은 곳에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벌거벗은 마음으로 서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아무것도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나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 순간,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의로움이 우리를 덮어 주시는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사랑하셨다고.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선언합니다. 그 사랑은 조건이 없고, 계산이 없으며, 오직 은혜로 가득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면의 진실함과 정직함은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는 통로입니다. 믿음은 완벽함이 아닙니다. 믿음은 진실함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일하시고, 우리의 정직함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다시금 그분 앞에 서야 합니다. 가식 없는 마음으로, 꾸밈없는 고백으로, 그분의 은혜를 갈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