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명장의 서재

애통하는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본문

하나님께서그려가시는세상

애통하는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김경웅명장 2025. 8. 8. 05:33

애통하는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이 세상에는 슬픔이 넘칩니다. 실망, 상실, 고통, 실패…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애통'은 단지 그런 세상적 슬픔을 뜻하지 않습니다. 그 애통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며 우는 슬픔입니다.자신의 죄 앞에서, 무너진 세상의 악함 앞에서, 하나님의 뜻이 짓밟히는 현실 앞에서 마음이 찢어질 듯 아파서 흐느끼는 그 사람—그가 바로 예수님의 말에 따르면 "복 있는 자"입니다.

세상은 애통을 실패처럼 보지만, 하나님은 그 눈물을 귀하게 보십니다. 왜냐하면 그 눈물은 하나님 앞에 마음을 열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애통하는 자는 자신을 포장하지 않습니다. 변명하지도, 숨기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무너진 심령 그대로 엎드립니다. “주님, 이 죄가 제 죄입니다. 이 아픔이 제 책임입니다.” 그 고백에서 하나님은 용서로 다가오시고, 위로로 감싸 주십니다.

하나님은 애통하는 자를 그냥 두시지 않습니다. 그 눈물을 닦아 주시고, 그 마음에 하늘의 위로를 부어 주십니다.그 위로는 사람의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깊고 따뜻한 회복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