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명장의 서재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길이 되시는 예수님 본문

하나님께서그려가시는세상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길이 되시는 예수님

김경웅명장 2025. 8. 5. 04:35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길이 되시는 예수님

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길을 잃습니다. 분명 열심히 걸어왔는데, 어느 순간 방향을 잃고, 내가 어디쯤 서 있는지조차 알 수 없게 됩니다. 때로는 아무도 없는 들판 한가운데에 선 것처럼 외롭고, 막막하고, 걸어가야 할 길이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마음이 지치고, 더 이상 한 걸음도 떼고 싶지 않을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무언가를 붙잡으려 합니다. 누군가 나를 이해해주고, 내 곁을 지켜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주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를 찾아오시는 분이 계십니다. “길이 되시는 예수님.”이 소리 없이 다가오십니다.

정죄하지 않으시고,다그치지도 않으십니다. 다만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내가 너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그 한마디가, 방향을 잃은 우리에게는 가야 할 길이 되고, 흔들리는 우리의 마음에는 다시 붙잡을 평안이 됩니다.

세상은 소리치며 말합니다. 더 열심히 하라고, 포기하지 말라고, 이겨내라고. 하지만 예수님은 다르게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는 안식이 되고, 숨이 되고, 삶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