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명장의 서재

주님, 저는 주님 한 분으로 충분합니다. 본문

하나님께서그려가시는세상

주님, 저는 주님 한 분으로 충분합니다.

김경웅명장 2026. 5. 25. 14:55

주님, 저는 주님 한 분으로 충분합니다.

우리의 눈은 자주 흔들립니다. 형통해 보이는 악인의 길을 볼 때, 마음은 흔들립니다. 왜 저들은 잘되고, 왜 나는 기다려야 하는가? 그 질문이 우리의 기도를 가로막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다른 길로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늦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깊이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악인의 번성은 잠시의 그림자 같고,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한 빛과 같습니다. 복음은 바로 여기에서 우리를 붙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할 수 있는 이유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완전하게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말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불의를 방관하지 않으시며, 동시에 죄인인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고.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비교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시기하지 않습니다. 이미 가장 큰 은혜를 받은 자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온유함은 하나님께 삶을 맡긴 자의 담대함이고, 기다림은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서두르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주님, 나는 주님 한 분으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