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명장의 서재

주를 경외하는 그 자리에 참된 생명과 쉼이 있습니다. 본문

하나님께서그려가시는세상

주를 경외하는 그 자리에 참된 생명과 쉼이 있습니다.

김경웅명장 2026. 5. 21. 16:54

주를 경외하는 그 자리에 참된 생명과 쉼이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더 가져야 안전하고, 더 올라가야 비로소 안식할 수 있다고 끊임없이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생명이라,”고 다른 길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은 우리 존재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는 일입니다. 나의 뜻보다 그분의 뜻을, 나의 계산보다 그분의 선하심을 신뢰하는 고요한 결단입니다. 이 경외는 우리를 억누르지 않고, 오히려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아 생명으로 이끕니다.

십자가는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심판을 대신 짊어진 사랑이며, 동시에 하나님을 다시 아버지로 부르게 하는 회복의 문입니다. 그러므로 경외는 더 이상 멀어짐이 아니라, 사랑 에서의 가까움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환경이 아니라 관계 속에 머무는 사람입니다. 상황이 흔들려도, 그 마음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며 사는 삶 속에서, 영혼은 점점 견고해지고 깊어집니다. 그리고 그 고요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얼마나 선하신 분인지, 얼마나 신실하게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지 비로소 알게 됩니다.